Calendar
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12.01(월) ~ 01.03(토)
2025-2학기 기말강의평가 D-012.08(월) ~ 12.28(일)
2025-2학기 성적입력 D-012.15(월) ~ 12.21(일)
2025-2학기 자율보강(기말고사)주간 D-012.22(월)
2025-동계방학 시작 D-012.22(월) ~ 01.08(목)
2025-동계 계절수업 D-012.30(화) ~ 01.01(목)
2025-2학기 이의신청 D-012.30(화) ~ 01.02(금)
2025-2학기 성적정정 D-012.30(화) ~ 01.03(토)
2025-2학기 성적확인 D-0국제개발평가센터, 라오스서 국제개발협력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 확립
- 루앙프라방 도시 브랜딩 등 현지 최적화 솔루션 제시 - 이론-현장-실무 잇는 ‘융복합 캡스톤 프로젝트’로 글로벌 역량 입증 - KOICA 지원 ‘2025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성공적 마무리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가 2025학년도 동계 라오스 해외 현장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강의실에서의 이론이 현장의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이어지는 ‘실천형 국제개발협력’의 성과를 공유했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단순한 단기 봉사를 넘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의 고유한 문제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성과 중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인 백선욱 교수를 필두로 한 13명의 방문단은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을 방문하여, 현장 조사와 분석을 거쳐 총 3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리 수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입증했다. ■ 3대 핵심 프로젝트: 현장 밀착형 솔루션 제시 학생들은 루앙프라방의 관광, 도시, 환경 문제를 심층 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물을 내놓았다. ▷도시 브랜딩: 사원과 전통 건축의 색채·문양을 분석해 루앙프라방만의 시각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디자인 모티브 도출, ▷환경 회복(Eco-Sponge Park): 하천 및 배수 체계 조사를 바탕으로 자연기반해법(NbS)을 적용한 도시 조경 모델 제안, ▷체험형 관광 콘텐츠: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분석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경험을 기록하는 참여형 다이어리 기획 이와 함께 반찬 초등학교(Ban Chan Nou Primary School)에서는 현지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와 기초 보건·위생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교육의 실효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 KOICA 현지 사무소 방문을 통한 커리어 설계 단순 활동에 그치지 않고, KOICA 라오스 사무소를 방문하여 부소장 및 현지 해외 YP(Young Professional)와의 면담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현장의 생생한 실무 구조를 파악했다. 이는 참가 학생들에게 글로벌 NGO 및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이번 라오스 현장 활동의 성과를 정리한 결과물을 향후 성과 공유회 등을 통해 전파하고, 국제개발협력 교육의 우수 사례로 활용할 계획이다. 상명대 백선욱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이번 현장 활동은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적정기술과 디자인 이론이 개발도상국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상명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융복합 교육 모델을 통해 글로벌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배출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종로구와 함께하는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 개최
우리 대학은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종로구와 함께하는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상명대 미래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대학 소속 원어민, 이중언어 교사들의 영어 수업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이뤄진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한 수업을 들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보다 흥미로운 체득학습이 가능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을 실현하는데 의의가 있다. 10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열린 캠프 오리엔테이션에는 김종희 상명대 총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라도균 종로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김종희 총장은 참가생 대표와 함께 참가 선언을 한 뒤 축사로 "이번 영어캠프가 어린이 여러분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즐겁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대학과 종로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와 종로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9년간 지속 중에 있다.
실시간 상담 시스템 ‘MentorLink System’ 오픈
우리 대학은 9일 실시간 상담 시스템 ‘MentorLink System’을 정식으로 도입하였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주관하는 MentorLink System은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상담의 내실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기반 상담 체계로 상명대 신입생,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경력개발의 지속적인 지원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MentorLink System은 상명대 졸업생 현직자를 멘토로 선정해 대상자들과 연결하여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및 실무기반 현장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이 졸업 후 멘토로 참여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학생의 행동유형과 적성 진단을 위한 eDISC, APTIFIT 검사를 병행하여 학생의 직무 및 학과 적성 적합도를 평가 후 데이터화해 보다 실질적인 취업 역량 향상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우수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역량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평가를 획득하였다.
부여군과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 ‘맞손’
상명대학교는 12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여군과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남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지역혁신 추진 및 미래 신산업 및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의 인재양성, 창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부여군에서 박정현 군수, 김학준 행정지원홍보국장, 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 김경태 농림축산환경국장, 이상석 안전건설경제국장이 참석했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왕한호 산학협력단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유재필 일자리센터장이 참석했다. 2025년 ‘역사문화 정원도시’를 선포한 부여군은 백마강 생태 정원을 축으로 한 도시재생과 정원관광, 치유농업 기반의 힐링 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문화관광 특화사업으로 백마강 국제무역항 재현, 금강권 역사문화관광 플랫폼 구축, 부여 고도 경관개선, 서동요 역사 관광지 활성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 등을 추진해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부여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과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교육부와 충청남도가 공동 추진하는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 선정되어 대학 상생 발전 모델 실현과 지역 혁신 선도를 위한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시장지향형 대학R&D 혁신역량 강화 기반 조성 △신성장동력산업 기술창업 지원 △지역취업 보장 충남형 계약학과 운영 △충남형 대학혁신체계 구축 △늘봄학교 고도화 △탄소중립 활성화 △천안시와 협약 기반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국내·외에 선보이고 있다. 부여군 박정현 군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콘텐츠 분야는 물론 미래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탁월한 역량을 갖춘 상명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정주를 위한 인재 양성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형 교육과정,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로컬 콘텐츠 공동 기획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상명대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은 “이번 부여군과의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산과 연결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상명대학교가 지닌 문화예술·디자인·콘텐츠 분야를 기반으로 부여군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청년과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국제학술지(SICE) 논문 게재 성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 컨소시엄 참여대학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소속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4학년 정효영 학생과 홍익대학교(총장 박상주)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김성대 연구교수가 참여한 연구논문이 유전자, 인간의 행동과 뇌 기능, 인지 등 신경과학 분야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학술지(SCIE급) 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Attentional responses to landscape color exposure order: Evidence from fNIRS and eye-tracking”이라는 제목으로 뇌 기능 근적외선 분광법과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집중과 감정 반응을 가장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순서가 무엇인지 밝히고, 이를 통해 신경·시각적 반응이 개인이 인식한 감동과 미적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논문의 제 1저자인 상명대학교 정효영 학생은 “연구 설계부터 데이터 수집, 작성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는 근거를 찾아 인용하며 논리를 세우는 과정임을 배웠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성을 더해 사회에 의미 있는 연구로 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신저자인 홍익대학교 김성대 연구교수는 “이번 연구가 예술 감상 경험을 뇌와 행동 지표를 통해 객관적으로 설명한 사례라며, 향후 미술관과 전시 공간에서 작품 배치 순서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논문은 2024학년도 2학기 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에서 개설한 We-meet 교과목 ‘예술과인지과학(교강사: 김성대)’ 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후 내용을 발전시켜 국제학술지에 최종 게재가 이루어졌다. 상명대학교·홍익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단장 김동근·하정훈)은 앞으로도 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공과대학, 충남 사회문제 해결 공모전에서 총 7팀 대거 수상
공과대학은 충남 지역 대학 재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열린 지역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데모데이’에서 참여 7팀, 20명이 모두 우수상, 혁신상, 임팩트상 등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충남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 후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화의 충남'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정도현·손혁진·이재원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은 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 팀은 아픈 신체 부위를 선택하면 의사가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하고 운동 목표 달성 시 리워드를 지급하는 '시니어 액티브 앱'을 제안해 독거노인 등 노인건강 증진과 보호자의 안심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금 150만원을 부상으로 받은 혁신상에는 AR·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피팅 플랫폼으로 의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한 '아카이브'팀(경영공학과 임소윤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과 지역 순환형 문구 리필 시스템 구축을 제안한 'RE-BUY'팀(경영공학과 도민혁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이 수상했다. 임팩트상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 원이 주워지며, 상명대 공과대학서는 총 4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수상팀으로 대학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예약 어플을 제안한 'A+테이블'팀(경영공학과 전현서·김윤정·김주은·김나영·이후경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소상공인과 대학생의 재능을 연결하는 '수부타이'팀(경영공학과 지다미·윤태경·오병욱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외국인 노동자의 정착을 돕는 다국어 플랫폼 'WHAT'S NEW'팀(경영공학과 이강연·정세라·이소정·이규민·이수빈 학생, 지도교수 배윤주), 충남 중소기업 정보 투명화를 통해 청년 이탈을 방지하는 '충남오른팔'팀(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김혜빈·김병훈 학생, 지도교수 박현주) 팀이 선정되었다. 우수상 수상작을 지도한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박현주 교수는 “상명대 공과대학은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실무 중심의 전공교육을 구현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 성과는 전공지식으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한 모범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5팀의 수상작을 지도한 상명대 경영공학과 배윤주 교수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한 기술 및 경영 솔루션을 찾아본 이번 공모전은 지역 현안에 대해 전공지식을 적용하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적인 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만화·웹툰공모전에서 대상..수상으로 최강 확인
예술대학 디지털만화영상전공 학부생들은 주요 전국 웹툰공모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2건, 특선 등 잇따른 수상 소식을 전하며 만화·웹툰 분야 최강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최근 충북과학기술혁신원에서 개최한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에 참가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1학년 손연화 학생은 <철새>를 창작하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진천군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창작 경연 대회인 <K스토리슈퍼루키 해커톤 전국웹툰최강자전>은 단순한 작품 제출 형식이 아닌, 2박 3일간 창작 시설에 입주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손연화 학생의 <철새>는 제3차 세계대전 후 복수 대신 혁명을 택한 주인공이 적대 진영인 공안과의 위험한 대치 속에서 정체 모를 배후 세력이 계획한 최후의 대규모 테러를 막고 분열된 세상에 희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주는 SF 서사를 가진 만화로 대회 관계자 및 심사위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11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최강전에 <A>를 출품한 김언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금상을, <모란향>을 출품한 이지민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은상을 수상했으며, 김지웅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숏 노티스>로 특선을 수상했다. 10월에 개최된 대학만화웹툰대전에서는 이유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이 <페르소나>로 은상을 수상했다. 또 11월까진 진행된 웹툰런 공모전에서 김소진 학생(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0학년)은 <나의 하늘에게>라는 작품으로 8강에 진출했다. 대상을 수상한 상명대 디지털만화영상전공 손연화 학생은 “부족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에서 만난 모든 분을 머지않은 미래에 동료 작가로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공모전 출품 등을 지도한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지난해 겨울 방학부터 스토리캠프 등을 통해 공모전을 대비했고, 좋은 결실이 보여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고 “상명대 학생들의 수준이 국내에서도 첫 손에 꼽힌다는 것을 보여준 살례”라며, “한국 웹툰의 글로벌 진출이 화두가 되는 만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디자인전공, 특별한 공간적 시선으로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상명대 대상 수상작 [스테이 오미]> <상명대 대상 수상팀: 좌측부터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헌 조재륜, 김지왕> -조형적, 미학적 완성도의 균형있는 조화를 충실히 담아낸 <스테이 오미>로 대상 -현실적인 시공과 사용자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를 고려한 ‘살아 있는 공간’ 제안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 돋보여 상명대 디자인대학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 이시현, 조재륜, 김지왕 학생은 공간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선과 디자인적 철학으로 ‘2025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 정상에 우뚝 서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 수상팀은 조형적이며 미학적인 완성도의 균형과 조화로 공간 본래의 기능과 구조를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반영한 아이디어와 자연맥락을 잇고 모호한 경계를 해소하는 공공장소를 제안해 대상과 상금 천만 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대상 수상작인 <스테이 오미>는 초연결 시대, 디지털 사회 속에 느슨해져 가는 서로 간의 관계와 그 가치를 극복하는 공간으로 건물은 숲에서 이어진 수변을 따라 연결과 조화를 상징하는 벽이 있는 리셉션, 산책길, 야외 테라스, 다도실, 뱃길로 구성된다. 올해 37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실내건축대전은 신인 디자이너들에게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국내 대표 실내건축 디자인 공모전으로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80여 개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장려상 20점, 특선 30점, 입선 41점 등 총 9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학생 중심의 현장실무 위주 교육프로그램으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은 국내 최초로 4년제 실내디자인 교육과정을 시작했으며, 매해 각종 공모전에서 대상 등의 수상과 함께 많은 연구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성과를 보여왔다. 대상 수상팀인 이시현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3학년)학생은 “이번 공모전은 저희 팀에게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과 디자인 철학을 다시 점검해볼 수 있는 소중한 과정이었다”며 “현실적인 시공 가능성과 사용자의 동선, 재료의 특성과 분위기까지 고려된 ‘살아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밤을 함께 노력해준 팀원들과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상명대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정은석 교수는 “사람 사이의 연결과 인연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 대지에 현대적인 감각과 사용자 경험을 얹는 방식으로 접근하여 공간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지를 끊임없이 시뮬레이션한 학생들의 노력과 사람과 공간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실내건축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탐구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